•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인·허가 지연에 3년간 1000억원 손실… "브리지론지속 연장" 앞서 세운3-2·3구역 등 일부 구역은브리지론(토지비 대출) 연장 거절 등 문제로 자금 위기를 겪었다.

디블록그룹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서 금융비용으로 3년 동안 1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봤다.

세운지구는 2022년 4월 서울시 '녹지 생태 도심.

오는 2026년 초로 예상되는 착공 전 마지막브리지론이다.

브리지론중 절반 가량인 후순위 대출은 PF 유동화증권.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의 경우 지난 1월브리지론만기에도 변제가 어려워지자 채권자들이 조합에 경매절차 진행을 통보하면서 1200여 가구가 경매에 넘겨졌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르엘' 역시 올해 6월 조합이 공사비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 일반 분양된 일부 가구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내년으로 예상되는 본PF 전환 때도 메리츠증권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에서는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부터.

경기광주 드림시티

C·D등급 여신을 PF 유형별로 보면 토지담보대출이 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으며브리지론(4조8000억원)과 본PF(4조5000억원)가 뒤를 이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 △10조9000억원 △저축은행 4조4000억원 △증권 3조8000억원△여전 2조7000억원 △보험 7000억원 △은행 4000억원 순서다.

현대건설이 시행 중인 서울 용산 크라운관광호텔 부지 개발사업의브리지론을 차환했다.

현대건설은 시행사 최대주주로 참여해 내년 하반기.

PFV는 만기를 맞은 기존브리지론을 차환하기 위해 BNK투자증권 등 대주단과 3514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대출은 트랜치A 1713억원, 트랜치B 1800억원.

구조조정 대상 PF 유형별로는 토지담보대출이 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브리지론(4조8000억원), 본PF(4조6000억원) 순이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10조9000억원), 저축은행(4조4000억원), 증권(3조8000억원), 여신전문금융업권(2조7000억원), 보험(7000억원), 은행(4000억원) 순으로 부실이 많았다.

구조조정 대상 PF 유형별로는 토지담보대출이 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브리지론(4조8000억원), 본PF(4조6000억원) 순이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10조9000억원), 저축은행(4조4000억원), 증권(3조8000억원), 여신전문금융업권(2조7000억원), 보험(7000억원), 은행(4000억원) 순으로 부실이 많았다.

인허가 단계인브리지론4조8000억원, 착공에 들어간 본PF 4조5000억원 순이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 10조9000억원, 저축은행 4조4000억원, 증권 3조8000억원, 여전 2조7000억원, 보험 7000억원, 은행 4000억원 등 순이었다.

○신디케이트론 2조원으로 확대 금융회사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재구조화·정리.

PF 유형별로는 2금융권에서 취급해온 토지담보대출이 13조 5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브리지론4조 8000억 원, 본PF 4조 5000억 원 순이었다.

개발 시장 위축으로 축소됐던브리지론취급 비중도 지난해 말 17.

4%에서 9월 말 기준 25.

3%까지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금융권 토지담보대출.